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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리뷰/현대 판타지

문피아)) 현대판타지 소설 추천!(웹툰+헌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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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웹소설 추천 포스팅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릴 소설은 처음 연재 당시 모바일 게임을 연상시켜서 거리를 두게 했지만,

작가의 필력에 점차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

 

' 나 혼자 자동사냥'

 

리뷰를 하려고합니다.

(이 소설은 현재 카카오 페이지에서 웹툰으로 연재되고 있습니다.)

 

.

[나 혼자 자동사냥]

현대 판타지, 퓨전, 헌터, 완결

작가 : 아로鴉路

웹툰 : 다넛

 

출처 : 문피아

 

소개글 

 

 

어느날 내 앞에 버튼 하나가 나타났다.


-버튼을 눌러 자동사냥.

 


 

소설 '나 혼자 자동사냥'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는 위에 말한 것처럼 모바일 게임의 자동사냥

기능처럼 사냥할 때 자동사냥으로 강해져서 꿀빠는 가벼운 소설인 것 같아서 무시하며 다른 소설을 보다가

점차 문피아 투데이 베스트 순위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감상하게 되었고, 이 소설을 늦게 본 것을 조금 후회하게 만들었을 만큼 재밌는 소설이었습니다. (절대 가벼운 소설이 아니었습니다.)

 

 

 

줄거리

 

 

'나 혼자 자동사냥은'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 주인공이 우연히 괴수를 조우하면서 자동사냥이라는 능력을 각성하게 되었고, 이 능력을 사용해 괴수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게된 자동사냥이라는 능력은 단순히 괴물을 자동으로 사냥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최적의 자세로 운동을 하고, 현재 육체로 가능한 최적의 싸움을 하게 해주는 그런 능력이었고, 이러한 능력으로 스스로의 육체를 자동으로 단련하고, 괴수를 잡고 마나를 흡수하고, 중국의 기예를 자동사냥으로 익히면서 점차 강해지는 주인공을 보면서

자동으로 유료결제를 하게 만드는 소설.

 

가벼운 주인공보다는 진중하거나, 매력이 넘치거나, 카리스마 있는 소설을 좋아하는데, 진중하고 카리스마 있는 주인공의 성장을 하나부터 끝까지 지켜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그림체가 제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웹툰 보다는 웹 소설을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나 혼자 자동사냥 « 문피아 연재방 (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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