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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 전설의 캡짱 쇼우 !! 리뷰+스토리(카카오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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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강추))) 전설의 캡짱 쇼우 !! 리뷰+스토리

오늘은 아주 먼옛날,,,

형이 빌린 만화책을 형 몰래 훔쳐보며

재밌다고 낄낄거렸던 추억의 만화

 

전설의 캡짱 쇼우

 

포스팅 시작합니다.

 

 

 

 

[전설의 캡짱 쇼우]

작가 : 나츠하라 타케시(글), 하모리 타케시(그림)

장르 : 소년 만화, 학원물

작품 상태 : 완결

발매일 : 2004. 03. 15

 

 

 

 

소개글


포스팅 중인 저와 똑같은 찐따 출신의 주인공이
전설의 캡짱 쇼우가 되는 스토리

 


 

 

표지 속 주인공은 쇼우입니다. 일본에서 유행하던 이상한 머리 스타일을 한 인물은 유명 폭주족의

7대 총장이며, 많은 여자 애들의 우상인 이쥬인 쇼우입니다.

 

하지만,

 

중요한점은 이쥬인 쇼우는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주인공은

이산화탄소라 불리는 찐따인 다츠히토가 바로 이 만화의

진정한 주인공입니다.

다츠히토는 쇼우를 동경하지만 찐따인 자신은 할 수 있는게 없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자살을 결심합니다.

 

 

 

 

 

자살을 하려고 가던 중 우연히 사고가 날 것 같은 아이를 발견하고

어차피 죽을 거 한명이라도 살리고 죽자라고 결심하고, 

뛰어들어 아이를 구하게됩니다.

 

하지만 웬걸??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운전자는 전설의 캡짱인 이쥬인 쇼우였고,

위급한 환자인 쇼우를 다츠히토는 병원까지 데려다 줍니다.

 

그러고, 

 

총장의 자리를 비울 수 없던 이쥬인 쇼우는

다츠히토에게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이렇게, 다츠히토의 쇼우 흉내는 시작되며,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소년 학원물 만화답게

찐따였던 주인공은 사실 엄청난 핵펀지를 가지고 있고,,,

쇼우의 적들을 물리치며 주인공은

점차 진정한 남자가 되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찐따였던 나, 알고보니 개강하다...

같은 생각이 떠오르게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다시 읽어봤는데, 옛날에 형 몰래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무튼

최근에 다시봐도 꽤 재밌던 만화였습니다.

일본 만화답게 적당히 므흣한 장면도 있고,

찐따 였던 주인공이 점차 역경을 딛고 강해지는 모습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던

그리고 결말까지 완벽했던 만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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