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원작))) 스위트홈 웹툰 후기(리뷰+결말 포함)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스위트 홈 웹툰 후기(리뷰+결말 포함)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감상한 드라마 '스위트 홈'을 보며,

네이버 연재 시절 감상했던 동명의 웹툰인 '스위트 홈'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스위트홈'

 

포스팅 시작합니다.

 

 

[스위트 홈]

작가 : 김칸비 / 황영찬

장르 : 스토리, 스릴러

이용가 : 15세

 

 

 

소개글 

 

절망의 세상을 비관하고 스스로를 고립시킨 한 소년, 하지만 이제 소년은 밖으로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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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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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까지는 드라마와 비슷하게 전개됩니다.

우연히 부자인 학우가 일방적인 이유없는 악의로 주인공을 괴롭히게 되고,

주인공은 학교 폭력을 견디던 중 가족들 또한 사고로 잃어,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콘서트?를

참여하고 자살을 결심합니다.

 

자살을 결심하고, 콘서트날만 기다리던 어느날 세상이 멸망하게 됩니다.

멸망한 세계에선 사람들이 괴물로 변해서 인간들을 무참히 학살하는데, 주인공 또한 괴물로 변하는 징조를 보이는데, 

(피를 쏟는 것)

하지만 주인공은 괴물로 변하기 전 징조인 욕망에 충실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욕망을 참으며, 괴물로 변하는 것에

저항합니다만, 괴물들처럼 신체 능력이 향상되고 신체가 치료되는 등 반 괴물로서 아파트 내 괴물들을 형사와 동료들과 함께 물리칩니다.

 

그러던 중 외부에서 범죄자 집단이 아파트에 들어오면서 자신외에 반괴물에 존재에 대해서 알게될때쯔음 괴물들 또한

괴물 속 인간의 욕망이 다 채워지면 괴물의 모습에서 인간의 모습(속은 괴물)로 돌아오는 것을 알게되고, 마지막 괴물을 

해치우기 위해 주인공 또한 괴물이 되어 맞서싸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간이 흘러 군대에게 보호받은 주인공 일행들의 모습과 다시 인간으로 돌아온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면 웹툰은 끝을 맺게됩니다.

 

감상평

 

 

개인적으로 드라마보다 재밌게봤던 작품이었습니다.

웹툰 속 괴물들과 캐릭터들이 입체감을 가지면서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드라마 또한 재밌었지만

더 짜임새 있게 느껴졌습니다.

 

드라마를 보신분이나 드라마를 보실 분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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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른 작품 또한네이버에서 연재 중이고아래 링크를 통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엽총소년 :: 네이버 만화 (naver.com)

엽총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