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무협소설 완결 추천(웹소설 독자 14년차 내공)

안녕하세요 :)

담백하게 전하는 오늘의 추천 소설의 장르는 무협입니다.

문피아 제 5회 공모전에서 우수를 받으며 입상한 소설

  

'절대검감' 

 

포스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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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검감]

장르 : 무협,  판타지

연재 : 완결

문피아

 

 소개글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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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2019년도에 연재된 만큼 많은 독자들이 읽고 추천한 절대검감은

혈교에 납치되어 무림연맹의 첩자로서 삶을 살고  있는 주인공은 600년전 검선의 

검선비록을 손에 넣고 무림연맹의 넘겨주며 혈교에서  심은 혈고를 없애달라고하지만,

역시나 죽임을 당하게 되고, 회귀하면서 줄거리가 시작됩니다.

(최근 회귀물을 너무 많이 읽어, 회귀물이라면 신물이 날 지경이지만 옛날 작품인 만큼 이해해주기로 했습니다.)

 

회귀 후에는 첩자로 활동했던 혈교에서 검선비록을 토대로 점차 혈마로 성장해나가는 주인공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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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담 

 

'절대검감'은 포스팅을 하기에 조금 망설어졌던 무협 소설입니다.

왜냐하면 중간에 한번 하차했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읽은 소설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하차 이유는 기억이 안나지만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이 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안납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한중월야님의 나노 마신( 네이버 웹툰으로도 연재중)을 웹툰으로 보다가

생각나서 최근에 다시 한번 절대검감을 정주행 중입니다.

 

소설의 성격은 먼치킨, 하렘?, 성장물,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초중반까지의 흡입력이 장난 아니니

무협지를 좋아하시고 나노마신을 재밌게 읽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업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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