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피아)) 문피아 소설 best (3월) 2탄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소설은 백수귀족님의 '데몬소드' 입니다. 제목에서는 악마가 나올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지만, 소설을 읽다보면 조금은? 유치한 제목과 다르게 상당히 재미진 소설이라는 걸 여러분께서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작가 : 백수귀족 전작 : 킬 더 드래곤 바바리안 퀘스트 지옥과 인간의 대결 데몬소드는 '넌 칼을잡아선 안 된다' 라는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은 주인공이 실수로 부잣집 도련님을 죽이면서 발생하는 상황을 재미있고, 병맛이지만 때론 진중하게 다루고 있는 소설입니다. 멍청한 주인공이지만 엄청난 무재를 갖고 있는 주인공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베라망이라는 장군과 함께 전선에 들어가 마수와 싸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최근 소설에서 주를 이루는 환생하여 꿀빠.. [문피아] 웹소설 추천 Best (3월)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웹소설을 계속 보면서, 뭔가 전체적으로 글이 많이 가벼워지고, 어디서 많이 봤던 장면, 설정 오류들을 보면서 문피아를 접을까 생각하던 중 저의 눈에 들어온 두 개의 소설을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구마 한 두개는 참을 수 있지만, 개 답답한 고구마 박스 소설은 앞으로의 포스팅에서도 제외합니다) 1. 무림서부 작가 : 컵라면 (무협, 환생, 서부극) 한국의무협웹소설. 작가는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를 쓴 컵라면. 포스팅을 하기 전까지 재밌게 봤던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작가인걸 몰랐습니다... (게임 속 전사를 재밌다도 유료결제로 구독하였습니다...) 제 취향 작가라고 할 수 있는 작가;; 무림서부의 간략한 줄거리는 애타 다른 무협처럼 날라다니고 초월경, 현경, 화경 이.. 웹소설 "서바이벌로 세계최강" 솔직 리뷰 웹소설 "서바이벌로 세계최강" 솔직 리뷰 서바이벌로 세계최강 (현대 판타지/퓨전/성장형 먼치킨/판타지+무협+이세계) 줄거리 전역하고 일주일. 이제 민간인 기분 좀 내려는데, 응? 이계로 강제 납치? ‘뭐? 무림인과 마법사 기사들과 서바이벌 게임을 하라고?’ 진서운의 파란만장한 이계 서바이벌 생존기. 솔직 리뷰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에 판타지, 무협, 현대를 섞어 놓은 느낌 현대 사람들은 무공이나, 마법 등을 몰라 불리한 부분이 있지만 게임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상황을 겪어봤다는 이점. (다른 세계에 비하면 구림) 이 세계에서 전투 중 아이템을 획득하여 무공을 획득할 수도, 마법을 획득할 수도 있으며 1인, 2인 보상 등 이 세계 매치에 결과에 따라 차등하게 보상을 지급함 한 개의 소설에서 마법, 무협, 현대 .. 2019년 무협 등급표 1등 “대도오” 리뷰 무협 등급표 1등신무협의 시작 줄거리 중국 감숙성 지역, 이 지역의 패권을 두고 '철기맹'이란 집단과 '구륜교'라는 종교단체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중에 철기맹에 주인공 '대도오'가 입단한다. 평소 떨거지 취급을 받던 풍자조의 조장으로 임명된 뒤 여러 전투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전공을 세우지만, 한편 철기맹과 구륜교에는 각각 종남파와 녹림의 마수가 뻗쳐오는데... 솔직한 리뷰 고추 냄새 나는 소설, 기형도를 매고 다니는 매력쩌는 차도남 대도오 vs종남파 장문인 디테일한 묘사 + 현실적 세계 (고수도 픽 죽음) 사실 다 빼놓고 첫번째 이유만으로도 꼭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 1등은 괜히 1등이 아니다라는걸 보여준 작품. 아직 안읽어봤다면 반드시 읽어보십쇼🙆🏻♂️🙆🏻♂️ 꼭... 10년간 내가 본 최고의 웹소설 추천 BEST 5(문피아 기준) 10년간 내가 본 최고의 웹소설 추천 BEST 5(문피아 기준) 안녕하세요, 소설 블로거 조용한곳입니다. 고등학생 때 부터 약 10년간 웹소설과 소설을 읽으며 저의 취미를 여러분들께 공유하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그럼, 내가 최근에 제가 즐겨봤던 판타지 소설(+웹소설) 추천 best 10 시작합니다. 1. 환생좌(장르 : 퓨전 판타지 / 회귀물 / 이 세계물/ 다크 판타지(어두운 분위기) / : ALLA 작가 문피아 역대 누적 판매 순위 1위를 자랑했던 작품으로 2015~2016년 문피아 최고의 인기작이었으며 연재 당시 기준 한 편 3만 판매량을 기록한 유일한 작품으로 당시 처음으로 제게 유료 결제를 하게 만들었던 소설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201. 6년 웹소설의 트렌드 자체에 영향을 주어 비슷.. 이전 1 2 3 4 다음
